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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드루킹 특검팀에 공대박사 출신···정홍원 전총리 아들
‘드루킹’ 김동원(49ㆍ구속수감)씨가 주도한 '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' 수사를 맡은 허익범(59ㆍ사법연수원 13기) 특별검사팀이 25일 이선혁 청주지검 부장검사 등 두 명을 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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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드루킹 특검팀'에 첨단수사 경력 검사들 합류…"본격 수사는 27일부터"
'드루킹 댓글조작 사건'을 수사하는 허익범(왼쪽) 특별검사와 경찰 출신 박상융 특검보. [뉴스1] ‘드루킹’ 김동원(49ㆍ구속)씨가 주도한 ‘민주당원 댓글조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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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허익범팀, 드루킹-여권핵심 관계 규명이 성패 가를 것”
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특별검사가 된 ‘허익범 특검팀’은 검찰의 직접 수사를 거치지 않고 경찰 수사 후 곧바로 꾸려진 첫 사례다. 최우선 과제는 드루킹 김동원(49·구속기소)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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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간 특검팀 구성, 사무실 마련 … 이달 말부터 최장 90일 수사
민주당 댓글 조작 사건 수사를 맡게 된 허익범 특검은 향후 20일의 준비기간 동안에 특검팀 인선을 마쳐야 한다. 이번 드루킹 특검팀은 1명의 특검과 특검을 보좌하는 3명의 특검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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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"드루킹 '추장'으로 불러…아지트 '산채' 핵심 30명"
문재인 정권이 출범 후 최대 위기에 휘말렸다. ‘드루킹’이란 필명의 더불어민주당원을 주축으로 한 온라인 여론조작에 청와대와 민주당 관계자들이 관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. 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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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삼성이 만든 FBI 업무폰 수천 대 ‘기술적 결함’ 확인”
미국 연방수사국(FBI) 요원들이 사용하는 업무용 휴대전화기 수천 대에서 ‘기술적 결함’이 확인됐다고 사법당국과 법무부 관계자들이 밝혔다. 임무를 수행 중인 FBI. [중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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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“국과수, ‘최순실 태블릿PC’ 수정·조작 없다 회신”
지난 1월 '최순실 국정농단' 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(특검보)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며 장시호가 제출한 '최순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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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 변호인 도태우 "국정원 댓글 수사는 통진당 복권 시도 아닌가"
제네바 유엔본부에서 MH그룹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도태우 변호사. 왼쪽은 영국 로펌 소속 로드니 딕슨 변호사. [제네바=김성탁 특파원]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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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트체크] 검찰이 만든 것? 최순실 태블릿 조작설 진실
지난해 10월 24일 JTBC가 “최순실, 대통령 연설문들을 사전에 받았다”고 보도했다. 최씨가 사용한 태블릿PC를 입수해 국정 농단의 실체를 드러낸 것이었다. 박근혜 당시 대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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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단독 인터뷰] 이정원 “검찰, 제대로만 하면 박근혜·우병우 구속 가능”
단독 인터뷰│박영수 특검 특별수사관 이정원 변호사 ■ 재판 들어가면 더 충격적 내용들 공개될 것■ 박 전 대통령 죄의식 없어 보여■ 토 다는 것도 질문도 용납 안 했던 최순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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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특검과 법원에서 진실 드러나고 있는 국정 농단
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어제 실물을 처음 공개한 ‘최순실 태블릿PC’는 최씨가 그동안 얼마나 부인과 거짓말로 일관해 왔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. “태블릿PC를 사용할 줄도, 사용한 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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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검, ‘최순실 태블릿 PC 공개’…“재감정 필요없다”
박영수 특별검사팀은 ‘비선 실세’ 최순실(61·구속기소)씨의 조카 장시호(38·구속기소)씨가 “이모가 사용한 것”이라며 제출한 태블릿PC를 전격 공개했다. 이는 특검이 최씨가 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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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수 특검 “박 대통령 조사,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좋다”
최순실(60·구속)씨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(64·사진) 특별검사는 김기춘(77)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주요 사건 관계자의 출국을 금지하면서 본격 수사 준비를 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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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검, 금감원 인력 줄이고 디지털 분석요원 늘려
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3일 서울 대치동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. 이날 오후 특검 관계자들이 검찰에서 넘겨받은 수사자료를 옮기고 있다. [뉴시스]최순실(60·구속)씨 국